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학교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삶을, 나아가 그 지역사회의 미래를 바꿔놓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 입니다. 문맹과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학교를 지어줬으면 좋겠다는 작은 생각에서 출발한 네팔희망학교는 인수와 증축 호주 교회 이전 신축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를 3가지로 구분하다고 한다. 첫째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고, 둘째 언어를 사용하고, 셋째는 문화를 창조한다고 한다. 우리는 아이들이 줄겁고 행복한 문화 만들기 위해 함께 해야 한다.
우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근거한 인도적 지원과 식수위생 및 지역개발 사업, 교육지원, 해외아동결연 등 국제 사회를 중심으로 펄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 사회보장 정책과도 함께 할 것입니다.
국내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다문화, 이주가정에 수혜자 중심의 찾자가는 복지서비스와 사회적서비스를 함께 지원 한다.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일에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모든 아동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아이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물 한 방울을 얻기 위해 몇 시간씩 험한 길을 걸어가야 하지만, 간단한 의약품조차 없어 건강한 내일을 보장받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더러운 물은 전염병을 만들고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우리는 기독교 구호개발 NGO로서 나눔의 가치를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우리는 창의성과 책무성 그리고 협력, 지속성
위해 노력 한다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단법인 굿하모니와 비영리민간단체 열린문화협회
이사장 마 종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