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하모니는 '가난이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회원의 자발적 참여로 세워진 기독교 구호개발 NGO입니다. 종교, 정치, 친목을 목적으로 하지 안으며, 인종과 언어, 종교와 문화, 이념과 사상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차별하지 않고 돕는다.
UNICEF의 '세계아동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6~11세 아동 중 약 6.100만 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5~17세 아동 약 1억 6.800만 명이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고 한다. 책가방을 메고 싶은 아동에게 굿하모니는 네팔 네팔에 학교건축 후에 아동 보내기를 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아동 위해 1:1아동결연 통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육 환경 개선, 교육 프로그램지원 하고 있으며.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도적 삶의 변화를 위해 식수, 교육, 지역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외 다문화 이주가정에 필요한 지원과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 지원합니다.
1983년, 이웃 위해 어떤 도움을 줄까? 시작한것이 장애인 돌봄 통해 영등포 시립병원(문래동)과 동부시립 병원 행려환자 섬김, 유치인과 교정선교활동, 1998년 부천상동 철거민촌 마을회관 무료 공부방 설립 1999년 작은도서관설립 운영, 2005년 비영리민간단체 열린문화협회 통해 지역아동센터로 전환 했으며, 2015년 네팔 지진 구호활동과 2017년 네팔싸라티희망학교 설립, 2000년 코로나19 구호활동, 2023년 네팔 지진 구호 활동, 2024년 네팔희망학교는 호주 벤틀리 침례교회 도움으로 신축이전, 캄보디아 NGO 활동에 이루고 있습니다.
굿하모니는 구호개발과 지역개발에 관련된 국제협약을 준수하고 표준을 따르는 NGO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