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아이들이 바깥세상을 꿈꾸게 합니다.
우물파주기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나 함께 합니다.
굿하모니는 작은 단체로써 큰 대규모 추구하지 안으며 작은 사업들을 책임감과 투명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