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아이들이 바깥세상을 꿈꾸게 합니다.
우물파주기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나 함께 합니다.
마종열목사는 또하나의 가족 만들기 이름으로 13년 동안 어르신들을 섬기는 했다.2009에서 코로나 직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