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아이들이 바깥세상을 꿈꾸게 합니다.
우물파주기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나 함께 합니다.
인천창일교회 주철순목사님 지원으로 마을 우물파주기 물은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