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아이들이 바깥세상을 꿈꾸게 합니다.
우물파주기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나 함께 합니다.
2024년 캄보디아 교민체육대회 오랜친구이며 선교파트너 백석교단 한상웅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