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아이들이 바깥세상을 꿈꾸게 합니다.
우물파주기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나 함께 합니다.
서울역노숙인 위한 무료급식 봉사 네팔청년들과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