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빈곤을 퇴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입니다. 학교은 아이들이 바깥 세상을 꿈꿀 수 있는 유일한 통로 입니다.

홀몸 여성들에 대한 애정 관심이 필요 합니다.
그들은 대부분 10대 중반에 결혼 하고 20대 초반에 혼자 됩니다.
우리가 내민 작은 손길에 그들에게 큰 희망과 기적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먹고 싶어 합니다. 물은 아이들에게 생명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지역 주민 위해 맑은 물을 공급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도움이 해외 청소년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란 자라나는 아이들의 삶과 열약한 환경 속에서 제한된 기회를 빈곤 아동이 최소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네팔희망학교는 2017년 마종열 목사가 학교 인수를 통해 설립된 학교로, 2019년 증축과
2024년 호주 교회 도움으로 확장 이전 건축 하여 현재 이루고 있다.
현재 네팔희망학교에는 학생 200여명, 교직원 30여명이 공부 및 근무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기적을 꿈 꾸고 있다.
네팔희망학교는 비영리민간단체 열린문화협회와 사)굿하모니 통해 아동 1:1결연, 정기후원을 통해 지원 한다.

염소는 다른 동물들에 비하여 생존과 번식력이 강한 동물입니다.
그리하여 염소는 산골 마을에 소득 확보 및 경제 자립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식량 가격 폭등과 빈곤 등으로 인하여 영양실조에 놓인 아동들에게 염소 우유가 단백질 공급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